친구여 나이가 들면..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 친구 2008.12.04
나 이 사람을 내 안에 두게 하소서 나 이 사람을 내 안에 둘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내가 그 사람의 곁에서 항상 지켜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세상이 갖가지 시련으로 불어 닥친다 해도 나 이 사람에게 커다란 위안일 수 있도록, 그래서 나 보다 먼저 세상을 등지고 떠나가는 일이 없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나 이 사람을 나만큼.. 사랑 2008.12.04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루어질수없는사랑-양희은 이루어 질수없는 사랑♬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 젊은 날에 듣던 음악 2008.12.04
탈춤..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께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후렴)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 젊은 날에 듣던 음악 2008.12.04
우리들의 이야기..윤형주 우리들의 이야기 -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 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 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 길을 걸었소 사람 없는 .. 젊은 날에 듣던 음악 2008.12.04
열애..윤시내 ♡ 윤시내 - 열애 ((((((((((전주중)))))))))) (처음엔 마음을 스쳐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움을...) 1. 그대 그림자에 쌓인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에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 젊은 날에 듣던 음악 2008.12.04
내 사랑 울보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내사랑 울보 / 전영록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 젊은 날에 듣던 음악 2008.12.04
영영 영 영 /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 젊은 날에 듣던 음악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