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 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지는 화원 꿈같이 지낸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날이 왔네 젊은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겨울이 오면 봄이가깝다오 검은.. 젊은 날에 듣던 음악 2008.12.04
당신과 나의 겨울 * ♡♣ 당신과 나의 겨울 ♣♡* 왜바람 부는 겨울이 와도 우리 사는 다다귀 수다에 당신과 나의 가슴 훨, 불의 꽃 피는 따끈한 화로 같은 사랑의 계절이면 좋겠다. 다시 올 봄날을 기다리는 서로의 가슴 들녘에 희망의 씨앗 뿌리며 이 겨울, 지란지교(芝蘭之交) 우리 사랑 이었으면 좋겠다. 사랑 2008.12.04
우정도,사랑도 늘 처음처럼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우정은 ...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것이고 사랑은 꾸미면서 보여주고 싶은것이다 사랑은..... 눈물짓게... 하는 것이고 우정은 웃음짓게 하는 것이다 우정은 ..... 무얼할까 같이... 찾는 것이고 사랑은 .. 친구 2008.12.04
파스텔 미소...송희란 상큼멜론 새콤달콤 민트 브리즈 시작되는 하루의 향기 한뼘쯤은 떠오르는 듯한 기분 파스텔 미소 가로수의 푸른 물결 위에 부서지는 햇살 가루들이 잠들어있던 어린마음을 다시 깨어 숨 쉬게 해 Hi Hi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롤러코스터 처럼 어지럽기도 하지만 사랑스런 하루하루 .. 최신곡 2008.12.04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 이 정하 햇살이 맑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비가 내려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전철을 타고 사람들 속에 섞여 보았습니다. 그래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외려 그런때일수록 그대가 더 생각나더군요. . . . . . 이쁜 편지지 2008.12.04
나무,나무 소중한 나무 "사랑이 필요한 소중한 나무..."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 것을 포기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언젠가부.. 좋은 글 2008.12.04
나무야 나무야 ------------------------------------------------------------------------------------------------- 멋진 이미지와 영상 2008.12.04
소중한 당신에게 띄우는 글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 ♧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 지금은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당신.. 힘이 들면 당신 마음 가까이 다가가 쉬어오곤 합니다. 목마른 내 가슴 안에 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당신은 내 일부가 되어 갑니다. 거부하.. 사랑 2008.12.04
사랑할수록 사랑해 ! 사랑할수록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사랑은 친절을 낳고, 존경을 끌어내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만들고,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기쁨, 평화, 아름다움, 조화를 가져다줍니다. -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의《하느님의 우물》중에서 - * 사랑의 힘은 매.. 이쁜 편지지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