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 ♡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 ♡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 좋은 글 2008.12.02
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 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년 동안 경영해왔다. 그는 약 200,000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년 후... 주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새로운 간.. 좋은 글 2008.12.02
성공한 여인들의 7가지 습관 성공한 여인들의 7 가지 습관 ★표정이 언제나 밝다★ 그런 여성에겐 자신감이 넘쳐 보이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할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므로 도움과 지원이 많아진다 ★목소리가 생기발랄하고 애교가 넘친다 ★ 만나보지는 못한 상태에서도 전화 목소리만으로 .. 좋은 글 2008.12.02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한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 인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년 만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 갑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에게도 황혼은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살아왔던 그대로 도화.. 좋은 글 2008.12.02
겨울 눈꽃 여행 . 겨울 눈꽃 여행 젊은 피가 왕성하게 순환하던 옛날 평행선 선로가에서 눈꽃을 맞으며 누군가를 애틋하게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한 때 온종일 설레기도 하였네~ 소설 속의 나라 설국으로 갈까 아름다운 요들쏭의 나라 스위스로 갈까 아니면 어린시절 하얗고 소복하게 눈 내리던 내 고향 추억어린 솔밭.. 좋은 글 2008.12.01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 듯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역시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탐심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 삶도, 탐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좋은 글 2008.12.01
가슴에 남는 좋은 글 가슴에 남는 좋은글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 좋은 글 2008.12.01
그 때는 그 때의 아름다움을 모를 뿐이다 그때는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를 뿐이다 이십대는 서른이 두려웠다 서른이 되면 죽는줄 알았다 이윽고 서른이 되었고 싱겁게 난 살아 있었다 마흔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였다 삼십대 에는 마흔이 무서웠다 마흔이 되면 세상 끝나는 줄 알았다 이윽고 마흔이 되었고 난 슬프게 멀쩡했다 쉰이.. 좋은 글 2008.12.01
12월의 편지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하지요 .. 좋은 글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