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또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사랑이 아름다운 건 이 세상에 산소 같은 미소가 있기 때문이야. 사랑하면 행복해지는 이유가 뭔 줄 아니? 너 때문에 나 때문에 웃을 수 있고 나를 생각해 주는 한 사람이 있어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편안히 쉴 수 있기 때문이야. 사랑하면 외로워지는 이유를 알고 있.. 사랑 2008.12.09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 친구 2008.12.09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 인생이 한 그루 꽃나무라면 ♡♣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 좋은 글 2008.12.09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에 몇 날이나 있을련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다간다.. 사랑 2008.12.08
그 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나 죽어 이땅에 한줌의 흙이 되고 대지의 밀진 거름이 되리라 그날이 오면 푸른 구슬 솔가비로 하늘을 가리고 새와 그림자로 무리지어진 나 한그루의 큰나무가 되리라 잎이 들어진 그늘과 낙엽으로 헝클어진 대지의 자연으로 둔덕많은 언덕위의 그림자처럼 끝없는 수평선의 빈배가 되고 .. 좋은 글 2008.12.08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일을 하다가..... 문득 ...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 마자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살포시 가슴에.. 사랑 2008.12.08
겨울로 오는 그대에게 * 겨울로 오는 그대에게 -글/ 지소영- 달빛에... 묻어 온 그대 그대는 그리움이었다 함께... 라는 이름의 우리 그렇게도... 내닫기만 하더니 이제야 겨울로 오신단다 마음의... 물결따라 좇았던 길 그 곳엔... 하얀 눈이 얼었고 한계의 끝은 푸른 파도였지 그대 ... 발목적신 땅위 어지럽게 맴돌기만 하시다.. 좋은 글 2008.12.08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 하는 이에게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뜨거운 태양이 있을때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이 우산이듯이 사랑하는 이가 힘들때 그 모든 것을 제가 막아 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필요 할때만 찾고 그 다음에는 구석에 넣어 두는 우산이 되어도 좋습니다. .. 사랑 2008.12.08
친구에 관한 좋은 글 *하나* 돕는다는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는 당신의 가장 깊 은곳에 있는것을 찾아 내는 사람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둘*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 친구 2008.12.08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날 때 그것은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것이고 또한 사랑과 사랑이 만나는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날 때 세상은 꽃이 되고 별이 되고 사랑과 사랑이 만날 때 우리는 노래가 되고 시가 됩니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아.. 사랑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