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남겨진 숙제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억 속에 존.. 좋은 글 2009.02.07
구구팔팔로 가는 길 구구팔팔로 가는 길 수칙 30개 - 99歲까지 팔팔하게 사는 것 - 이제 결코 꿈이 아니며 人間 壽命 120歲를 實證해 보인 사람의 報道도 심심치않게 접합니다. - Mail로 받은 영국 言論(가디언) 報道 -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 좋은 글 2009.02.05
쉽고도 어려운 소중한 말들 ♣ 쉽고도 어려운 소중한 말들...♣ -인연 억지로 안되고 아무리 애가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수도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데로 가려해도 달아날수 없는것 -그리움 보고픈 마음 때문에 생기는병 마음에 꽉차서 습관처럼 그사람이 그리워 지는것 -자존심 사랑이고 우정이고 나발이고 언제나 그게문제 .. 좋은 글 2009.02.04
성공을 파는 가게 ♣성공을 파는 가게...♣ 어딘가에 세상의 모든 성공을 파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한 부자가 여행을 떠났습니다. 많은 돈을 준비해 꼭 사오겠다는 마음을 먹은 그는 짐을 챙겨 여러 도시를 돌아다녀 보았지만 그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낯선 도시에 도착했는데 "세상의 성공을 .. 좋은 글 2009.02.02
가슴은 현재에 살고 머리는 과거에 산다 가슴은 현재에 살고 머리는 과거에 산다 사회의 구조 전체는 가슴과 반대된다. 그것은 머리를 가르치고, 머리를 단련하고, 머리를 교육시킨다. 가슴은 위험한 것이기 때문에 사회는 가슴을 무시하고 묵살한다. 머리는 하나의 기계이다. 기계들은 절대로 반항하지 않는다. 반항할 수 없다. 그것들은 단.. 좋은 글 2009.02.02
겨울나무 겨울 나무 산월/최길준 산은 늘 살아 숨을 쉰다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온 산이 하얀 눈으로 뒤덮일 때쯤 나무는 나직이 신음을 앓는다 추위와 헐벗음에 온몸을 떨면서 아무도 찾아 주는 이 없지만 네 슬픔은 외롭게 서 있어야 하는 천 년의 고독 마른 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을 바람이 흔든다 하얀 눈발.. 좋은 글 2009.01.23
내 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 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 좋은 글 2009.01.20
세가지 금 세가지 금 다람쥐 쳇바퀴 돌듯 날마다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이 어질러진 집 안을 치우고, 똑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일상에 지친 그녀는 웃을 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웃는 얼굴로 일하는 옆자리 할머니 직원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 좋은 글 2009.01.16
행복의 크기 행복의 크기 이효녕 겨울나무에 제 이름 곱게 새긴 바람으로 끝없이 마냥 부풀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사랑 그대 맞이하여 산등성 흘러가던 쓸쓸한 구름도 모두 걷히고 내 가슴에 잠긴 나만의 여유로 냇가를 흘러가는 물결조차 아늑한 호수가 되는 충만한 마음속 순한 사슴으로 수없이 뛰노는.. 좋은 글 2009.01.16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 좋은 글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