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마음을 어찌 모르리오 그대 마음을 어찌 모르리오. 글 / 도현금 그대 아름답고 고운 심성을 내 어찌 모르리오.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그대 잠들 사이에 이렇게 일어나 창가에 비치는 어둠을 보며 내가 왜 이런지 생각하고 있다오. 그대 없는 내 인생은 분침 없는 시계와 같이 삶은 무의미하게 될 것이며 허무의 수렁텅이 속.. 사랑 2009.02.07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억 속에 존.. 좋은 글 2009.02.07
사랑은 나무가 자람과 같이.. 사랑은 나무가 자람과 같이 小望 김준귀 그 누구든 가슴에 사랑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남들이 예쁘지 않다고 할 때 내 눈에 아름답게 보인다면 껍질을 벗은 것입니다 아무런 관계가 아닌데도 그저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뿌리를 내린 것입니다 밤마다 뒤척이며 얼굴을 떠올리고 지워지.. 사랑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