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당신.. / 禹 姸
그대와 맺어진 인연으로...
차곡 차곡 쌓아온 사랑을
가슴속 깊숙히 담아왔습니다.
더 담을수도 없을만큼...
가득 채워진 사랑이
이제는...
그리움으로 변해갑니다.
하루하루가 그리움 되어...
보고픔 될때까지
그대는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입니다.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훗날 내 사랑도 늙어지면 (0) | 2008.11.06 |
---|---|
사랑할 시간만 남겨 놓으렵니다 (0) | 2008.11.06 |
인연 하나, 사랑 하나 (0) | 2008.11.05 |
당신을,그런 당신을.. (0) | 2008.11.04 |
그대 당신을 향한 나날들 (0) | 200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