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이야기

그대에게 외로울때 혼자 가아님을 감사하고 슬플대 어깨가 있음에 감사하고 기쁠대 함께 웃어줄 누군가가 있어감사하고 나역시 그대에게 고마운 사람으로 남고싶읍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아주다음에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했듯이... # 이쁜글쓰세요

사랑하니까.. - 좋은글 中 - 사랑이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우리는 거창한 사랑보다 작은 사랑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서로 안아주고 웃겨라 게으름이나 우물 안 개구리는 용납하지 않는다. 모두들 "나보다 훈련을 덜 하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다. 유머와 웃음이야말로 가장 효과 좋은 진통제이기 때문이다. 힘든 훈련에는 흥겨운 웃음이 가미되어야 한다. 누구의 감정..

하얀눈이 내리는 날 빛고운 김인숙 눈이 내려요 함박눈이예요 온세상이 눈부시게 깨끗한 하얀 눈꽃으로 덮여 아름다워요 당신과 처음으로 맞는 겨울 기다리던 새하얀 눈 이 내려요 우리 지금 거기서 만나요 종로에 그 커피숍 우리가 처음 만난곳 거기요 유리창이 아주큰 그커피숍 바깥 풍경이 한눈에..

☆(*^-^)('~'*)☆ .☆.사랑해.☆. .☆ ☆. 오직~ .☆. 너만~. . . .

멀리서 부르는 소리 / 심성보 멀리서 당신이 나를 부르시면 나는 그 마음 고와 당신에게 맨발로라도 달려가겠습니다 멀리서 당신이 나를 보며 손짓하면 나는 강을 건너 산을 넘어서라도 당신의 품에 안기겠습니다 꽃 속에는 나비가 있고 향기가 있듯 내 마음 속에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습니다 하늘을 ..

보고픈이여~~ 날씨가 제법 쓰산하고 추워진 오늘..... 그냥 정처없이 거닐어봅니다.... 볼과 온몸에 찬기운이 스치는 지금... 추위보다 더 아픈건..... 왠지모를 허전함이 밀려오기때문입니다. 하늘도 나무가지도 내맘을 아는지..... 그저 묵묵히 바라만 봅니다.... 조용한 이 시간이 좋습니다..... 혼자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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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 이 기 은 세상이 하얀 행복으로 빛날 때 홀로, 통증 여미며 사는 이 아픔은 욕심에서 움트고 가슴에서 자라는 것 나를 버리면 아픔도 없어지련만 살면서 가장 힘든 건 나를 버리는 일 잊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