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여인 잊지 못할 여인 / 밀물썰물 철새처럼 왔다가 철새따라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에 돌아서던 눈길에 기다림만 남기고 얼룩진 마음속에 잊지 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 보랏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빛 사연들 잊어야할 내마음 맺지못할 그사람 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여인아 젊은 날에 듣던 음악 2009.03.09
곡예사의 첫사랑 곡예사의 첫사랑 줄을타며 행복했지 춤을추면 신이났지 손풍금을 울리면서 사랑노래 불렀었지 공굴리며 좋아했지 노래하면 즐거웠지 흰분칠에 빨간코로 사랑얘기 들여줬지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 했었지 죽어도 변치말자 언약 했었지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릿광대의 서글픈 사랑 .. 젊은 날에 듣던 음악 2009.03.09
인생은 길고 긴 항해입니다 인생은 길고 긴 항해입니다 - 글/ 雪花 박현희- 우리 인생은 행복의... 파라다이스를 찾아 망망대해를 끝없이 항해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긴 항해 도중 때로는..... 거센 폭풍우를 만나 ... 배가 전복될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처럼 실의에 빠진 채... 삶의 끈을 놓아버리고.. 좋은 글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