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에 듣던 음악

잊지 못할 여인

겨울나무이야기 2009. 3. 9. 20:16

 

 

잊지 못할 여인 / 밀물썰물

     철새처럼 왔다가  철새따라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에 
     돌아서던 눈길에 기다림만 남기고
     얼룩진 마음속에  잊지 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 보랏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빛 사연들
     잊어야할 내마음 맺지못할 그사람
     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여인아

'젊은 날에 듣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정  (0) 2009.03.09
곡예사의 첫사랑  (0) 2009.03.09
고추잠자리  (0) 2009.01.20
젊음의 노트  (0) 2009.01.19
모모  (0)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