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연인 / 용혜원
사랑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그대를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한 것은
나에게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만나던 날 한 줄기 빛이 나에게
비추이는 것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라는 빛 나의 삶에 나의 생명에
힘을 주는 빛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그대가 날 부르면
어디든 달려갈 수 있고
내가 그대를 부르면
어디든 달려와주니
우리는 연인 서로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보고 싶으면
언제든 말해 만나 줄께"하는
그 말이 사랑하게 만듭니다.
|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으로 당신을 (0) | 2008.12.16 |
---|---|
사랑하는 이를 가짐은.. (0) | 2008.12.16 |
너를 보면 그냥 좋다 (0) | 2008.12.15 |
언제나 함께하고픈 사람 (0) | 2008.12.15 |
하얀 입맞춤 (0) | 200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