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수없이 많은 이름 중에 느낌으로 내맘을 사로잡은이 그건 당신입니다.. 수 없이 많은 생각중에 죽는 날까지 소중히 간직할 생각은 당신의 느낌입니다.. 여태 있었던 추억 중에 두고두고 가슴에 간직할 기억 하나가 생긴다면 아마 그건 당신일겁니다.. 알고있는 수많은 사랑 중에 되뇌고 또 되뇌어야 할 입버릇 같은 명분 하나가 있다면 그것도 당신입니다.. 비로서 느낍니다 가슴을 치며 소중히 해야 할 고마움 하나가 있다면 그건 당신뿐이라고.. 느낌으로 당신을 선택햇습니다 느낌으로 당신에게 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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