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에 듣던 음악

내 곁에 있어 주

겨울나무이야기 2008. 12. 4. 21:21


 내 곁에 있어주 / 이수미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마음은 뛰어 놀았지
내 곁에 있어주 내 곁에 있어주
할말은 모두 이것 뿐이야
내 곁에 있어주 내 곁에 있어주
내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 곁에 있어주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마음은 뛰어 놀았지
내 곁에 있어주 내 곁에 있어주
할 말은 모두 이것 뿐이야
내 곁에 있어주 내 곁에 있어주
내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 곁에 있어주

'젊은 날에 듣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가 사랑이예요  (0) 2008.12.05
모두 다 사랑하리..송골매  (0) 2008.12.05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0) 2008.12.04
탈춤..활주로  (0) 2008.12.04
우리들의 이야기..윤형주  (0)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