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에 듣던 음악

영영..김세환

겨울나무이야기 2008. 11. 6. 09:52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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