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나역시 당신의 어.. 친구 2008.10.29
친구야, 나의 친구야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리"라.. 친구 2008.10.29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 친구 2008.10.29
삶의 친구 삶의 친구 문득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하얀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 때 축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도록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담고 눈물 한 방울 흘리더라도 천금 같은 미소로 날 이해하는.. 친구 2008.10.29
부담 없는 동행 " 부담없는 동행 " 나이 든 것을 ....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 친구 2008.10.29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친구야 길을 가다 지치면 하늘을 봐 하늘은 바라보라고 있는거야 사는 일은 무엇보다 힘든 일이니까 살다보면 지치기도 하겠지만 그러더라도 그러더라도 체념해 고개를 떨구지 말라고 희망마저 포기해 웃음마저 잃지 말라고 하늘은 저리 높은 곳에 있는 거야 정녕, 주저.. 친구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