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나역시 당신의 어.. 친구 2008.10.29
친구야, 나의 친구야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리"라.. 친구 2008.10.29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 친구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