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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