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해요

겨울나무이야기 2008. 12. 16. 21:54

 

고 싶어요


신의 그리 보다 그리으로
보고싶은 전하고 있는
시라도
나의 그리신보다 더 작아지지 않을까
마다 도 드리고 있어요


잠들 수 없어요


머리속을 온통 당신 생각으로 채우고
슴속을 온통 사랑으로 우고 나니
눈을 뜨나 눈 감으나
당신과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 올라
쉽게 잠 들 수 없으니 말이에요


당신은 아프지 마세요


신의 그리크고 다는 것
누구보다 이 알고 있는
신의 아픔
나에게는 참을 수 없는 눈물이 되어
슴속에 흐르고 있음을 알고 있나요


사랑해요


아무리 그리움 이라도 이겨 낼만큼
참을 수 없는 고통도 견디어 낼수 있는만큼
신을
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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