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는 글/솔향기 그대가 들려주는 사랑한다는 한마디는 마법의 언어가 됩니다. 그말 내귓가 닿을때 아름다운 음악이 되고 그 말 마음에 닿을때 얼었던 가슴 녹아내립니다. 그대가 들려주는 사랑한다는 한마디는 미움으로 뭉쳐진 병든 마음을 치료하고 우울의 검은 그림자 밝은 미소로 바뀌게 합니다. 그대의 마음으로 들려주는 사랑한다는 한마디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신비한 약초와도 같습니다. 그대의 사랑으로 들려주는 아름다운 그 한마디는 언땅을 녹여 새싹이 돋게 하는 따뜻한 햇살과도 같습니다. 그말을 할수 있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밝은 등대와도 같습니다. 그대 이제는 아끼지 말아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신이 베푸신 축복임을...... 나누고 나누어서 이 땅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동산 활짝 피워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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