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오늘도 그대는 내 그리움입니다

겨울나무이야기 2008. 12. 17. 12:07

    아 ! 오늘도 그대는 내 그리움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그대를 그리워 하는것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비가 내립니다. 내마음의 슬픔처럼 하늘에는 하염없이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사랑 하는 사람 . 내가 사랑 하는 그사람. 차-암 보고 싶은 사람 내곁에 있게 하고 싶은 사람.. 외면하고 싶지 않는 사람 .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하루 어땠나요? 그대의 하루에 내가 얼만큼이나 있었나요 잠시 잠깐이라도. 그대생각에서 벗어날수 없었던 나는 내 하루가 온통 그대뿐이었답니다. 내가 이렇듯 그대로 인해 힘들어 한다는거 아는지 그댄 아무데도 보이지 않네요 오늘은 그대의 목소리조차 들을수 없었기에 나의 슬픔이. 더한가 봅니다. 그대 어디에 계신가요? 내가 볼수있는 곳으로 내가 만져 볼수 있는 곳으로 그냥 그렇게 오시면 안될까요? 사랑 합니다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 합니다..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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