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엔 ......
잰걸음으로 거닐어가듯
세월은 끝없는 변화를 요구하듯이
삶은 늘 적응하여 올곧은 길을 찾아
희망이라는 이룸의 터에 있습니다.
기다림에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 것을
무지함에 잊어버린 나는
푸념처럼 원망 같은 노래를 부릅니다.
누구도 들어줄리 없어도 기대 보고픈
어쩌면, 나를 보완하는 것으로
하지만, 어디에도 그 길을 함께해도
나의 길은 나만이 유일한 길이 것을
비교하는 것은 나를 죽이는 길이며
늘 새로운 생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내 본향을 찾아 정진할 때만이
보랏빛 고운 향기처럼 앞날을 밝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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