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에 듣던 음악 잊지 못할 여인 겨울나무이야기 2009. 3. 9. 20:16 잊지 못할 여인 / 밀물썰물 철새처럼 왔다가 철새따라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에 돌아서던 눈길에 기다림만 남기고 얼룩진 마음속에 잊지 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 보랏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빛 사연들 잊어야할 내마음 맺지못할 그사람 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여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