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이야기 2008. 11. 5. 09:33

 

 

 

 

여고 시절
  

 

  이수미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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